예약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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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시는 질문

일본발행 신용카드로만 신청이 가능한 티켓도 대행이 가능합니다.

티켓의 경우는 예역대행 게시판에 신청을 하여 주시면 안내를 드립니다.

이플러스의 스마티켓(전자티켓)도 제한없이 대행 가능합니다.

예약대행 게시판에 신청해 주세요.

로손티켓의 전자 티켓도 대행 가능합니다.

다만 , 로손티켓의 경우 스마폰으로 티켓을 전달해 드리게 됩니다.

따라서 스마폰 수령이 가능한 도쿄, 치바, 사이타마, 요코하마 부근의 공연만 대행이 가능합니다.

오크패드는 전화번호 인증대행을 하지 않습니다.

티켓이 필요하신 경우는 전화번호 인증이 필요없는 예약대행을 이용해 주세요. 

(전화번호 인증대행은 일본에서 불법입니다. 예전에는 해드렸습니다 만, 현재는 하지 않습니다)



선행추첨에서 당첨이 않되는 경우, 대행료 제외금액은 환불해 드립니다.

실패후에도 다음 선행 또는 선착에서 계속 진행을 희망하시면 계속해서 진행해 드립니다.  

저녁 6시 이후나 토요일, 일요일에도 수령 가능합니다.

물론 아침 시간에도 수령 가능합니다.


직접수령은 예약 대행 진행 글에 요청해 주시면 운영자가 안내를 드립니다.

수령 시간은 최종 적으로 운영자와 협의를 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이플러스, 티켓피아, 로손티켓, 라쿠텐티켓 등등 전자 티켓도 대행 가능합니다.

예약대행 게시판에 신청래 주세요.

일본에서 콘서트나 공연은 일반적으로 선챙추첨이 주류입니다. 선행추첨이 끝나야 일반발매의 선착순 판매가 이루어 집니다. 

예약대행시 선행티켓의 견적을 우선해서 안내해 드립니다. 그리고 견적가 입금후에 선행추첨의 신청이 이루어집니다. 


당첨되면 다행이지만 당첨이 않될 경우도 있습니다. 당첨이 안될경우는 입금하신 금액에서 예약대행 수수료부분을 공제하고 다시 환불하여 드립니다. 

선행추첨 뿐만 아니라 일반발매 선착순으로 예매를 하는경우도 예매에 실패했을 경우도 예약대행 수수료부분을 공제하고 환불하여 드립니다. 


다만, 당첨이 않될수도 있는데 전액 입금하는게 부담스러운 경우는 예약대행 수수료부분만 먼저 입금하시면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운영자에게 댓글로 문의를 하여 주시면 됩니다.

견적은 운영자가 신청을 확인하는 대로 바로 안내를 드립니다.

가끔 늦을 경우도 있습니다 만, 그럴 경우에도 8시간 이내에는 견적을 드립니다.

티켓 신청 시에 희망 좌석을 알려 주시면 S석 -> A석 -> B석 순으로 구매를 해드립니다.

선착 티켓의 경우는 S석을 신청하셔도 진행 시에 티켓이 매진되면 S석 -> A석 -> B석 순으로 진행을 한 후에 확인 안내를 드립니다.

티켓 발매 전이라도 티켓 페이지가 열려있으면 견적 가능합니다.

티켓 페이지 오픈 전이라도 예약 대행 게시판에 신청을 해주시면 운영자가 찾아서 안내를 드립니다.

티켓 직접 수령은 예약 대행 진행 글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운영자가 안내를 드립니다.

받을 수 있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직접수령]

* JR 가와사키역으로 오시면 전달받을수 있습니다. (https://goo.gl/maps/3JPUpSKTMSkmQUVc9)

* 비용은 티켓 1장 기준 20,000원부터 입니다. 

가능합니다.

발권대행 게시판에 신청해 주시면 안내를 드립니다.

티켓유통센터, 티켓잼과 같은 티켓 매매 사이트의 전자티켓도 구매대행 가능합니다.

예약 대행 게시판에 신청해 주시면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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