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크패드가 아니라 다른 사이트 이용하고 있었다가
그 사이트에서 제 경우 결제가 안된다고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서 오크패드를 알게 되었고,
오크패드에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정확하게 처리를 해주셨습니다.
걸리는 시간도 최대 2일도 안걸렸었던 것 같습니다.
오크패드에서 신용카드 결제 후, 바코드가 나와있는 이미지를 보내 주시고, 그 이미지를 핸드폰에 받아 가서,
바코드를 세븐일레븐 직원에게 보여드리니 일본어를 한마디도 하지 않아도(사실 "아노 스미마센" 정도는 말한듯)
바코드 찍고 바로 표 뽑아서 주심.
나중에 선행티켓추첨도 할 수 있다던데, 만약 또 일본에 공연 보러 가고 싶으면 오크패드를 이용하겠습니다.